경향신문 | 기후정의행진 릴레이 인터뷰 ② “민영화된 재생에너지로는 생태계 훼손 못 막아…공공성 확대 시급”

9월 기후정의행동
2024-09-03
조회수 158

🗣907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하는 '우리'의 목소리!

[경향신문] 기후정의행진 릴레이 인터뷰 ②. 한재각 907 기후정의행진 집행위원이 설명하는 기후정의행진과 공공 재생에너지의 의미를 함께 들어봅시다.


"바람, 태양 등 재생에너지는 물이나 땅처럼 누군가 독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공공재. 정부는 공공을 강화해 재생에너지를 늘리려는 계획이 아예 없고 민간기업에 시장을 내주고 있다. 보다 민주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협동조합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"


✔️기고보러가기 : https://www.khan.co.kr/environment/climate/article/202409022022025